<7월 독해특강> 수강 후기
독해 특강을 통해, 요약하는 방법을 다시 정립하여 큰 도움이 되어 수강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독해 특강은 민주주의 특강의 연장선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특강에서 습득했던 내용 중 일부 개념이 담긴 지문을 통해 독해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 수업은 무작정 독해하는 방법을 먼저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먼저 생각해 보고 독해한 뒤, 독해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수강생들이 효과적으로 독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선생님께서 민주주의 주제를 강조하신 것처럼 민주주의 특강에서 배웠던 내용이 어려운 지문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민주주의 특강을 듣지 않았다면 이해가 어려웠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독해 특강은 어려운 지문으로 진행이 됐는데, 고난도 지문을 여러번 요약해 보니까, 모래 주머니 효과처럼 다른 지문 독해가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배운 미시독해와 거시독해를 잘 숙지한다면, 시험장에서도 시간 내에 훌륭한 요약글을 작성할 수 있겠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수업은 긴 지문의 독해가 어렵거나, 미시독해와 거시독해 방법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듣는다면, 분명히 도움이 될 거라고 자부합니다.
‘대한민국이 민주 공화국으로서 추구해야 할 공동선(public good)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이 민주 공화국으로서 추구해야 할 공동선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 제1항에 명시되어 있듯 민주 공화국이므로 국민 전체의 행복과 성장을 주요 목표로 삼아야 한다. 국가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필요하다. 이는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환경 등 어느 측면에서든 필요한 목표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구성원 간의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 헌법 제1조 제2항에서도 명기했듯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으므로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숙의를 거쳐 국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숙의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갈등, 젠더 갈등, 의견 차이에 의한 갈등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각자의 의견을 주장하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본 후 대화와 합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의견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수는 있지만, 이렇게 이룩한 방향성이 장기적으로도 국가 존속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