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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총 324건의 결과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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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 일반편입 연대 철학과 합격생 김O수 편입 논술에 대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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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6-12
  6.  2017 편입논술 합격자 인터뷰 中     2017년 연대 철학과 일반편입 합격생 김O수 편입 논술 칼럼 김O수 합격생은 독편사편입논술 수강생으로써 소위 비인서울권 학교 출신으로 연대 철학과 1명 선발에 합격한 멋진 제자입니다!!!     칼럼 1. 연대 경희대 논술 왜 다른가?     연세대와 경희대 논술은 기본적으로 같은 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즉 4-5개의 제시문을 준 후 1번 문제에서 제시문에 대한 비교요약·분석 능력을 물어보고  2번 문제에서 제시문에 대한 평가·자료해석에 기초한 자기주장을 물어보게 됩니다.  하지만 연대와 경희대 논술은 답안의 방향성에 있어서 다른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 기준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경희대의 경우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은 대학 측에서 제시한 모범답안과 논지의 구조에 부합하느냐입니다.  실제로 경희대의 경우 논술이 끝난 직후에 학교 측에서 채점기준표와 모범답안을 공개하고,  이러한 채점기준표와 모범답안에 얼마나 부합하게 썼느냐가 당락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즉 경희대 논술은 철저하게 답이 정해진 논술입니다. 따라서 경희대 논술에서는 지원자만의 창의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것을 전혀 요구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이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경희대 논술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에 대한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서 정형화된 유형과 경희대에서 요구하는 답안의 구조에 익숙해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반면 연세대의 경우 ‘다면사고형 논술’이라고 하는 보다 복잡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연세대에서 말하는 ‘다면사고’의 정의가 무엇인지 명료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논술’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문제 자체가 특정한 방향으로만 결론이 흐르지 않도록 복합적 장치들이 담겨서 출제되며,  따라서 어떠한 결론을 도출했느냐보다 그 결론을 도출하기까지의 논증 과정들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연세대 논술 출제위원장을 역임한 김동노 전 입학처장도 논술 설명회에서 연세대 논술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만큼 연세대 논술은 제시문의 논지를 이탈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생의 창의성과 독특한 견해가 담길 수 있는 여지가 많으며,  결국 답안의 형식보다는 답안의 질적 차이에서 많은 점수가 벌어지게 됩니다.  실제로 2017학년도 연세대 편입 인문논술에서 철학과 합격자 2명 모두 학원가에서 말하는 모범답안과는 완전히 다른 틀로 답안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2번 문제의 경우 그 어떤 강사도 제시하지 않은 자신만의 접근 방안으로 답안을 구성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이처럼 연세대 논술은 제시문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할 여지를 더 많이 주는 논술이며,  그 만큼 매우 큰 변별력을 가지고 있는 논술 전형입니다.     칼럼 2. 인문논술, 사회논술 왜 다른가??     많은 수험생들이 인문논술과 사회논술을 구분하지 않고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세대의 경우 편입에서 인문논술과 사회논술을 구분해서 시행한 지가 2년밖에 지나지 않았고,  강사들도 인문논술과 사회논술을 거의 구별하지 않고 가르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의 인문논술과 사회논술 편입 기출문제만 분석해 보아도 연세대에서 분명히 두 논술 유형의 차별성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차별성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인문논술의 경우 특성상 시, 소설 등을 비롯한 문학 지문이 많이 출제되고 그 외에 역사·철학 관련 제시문들이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이러한 인문학적 제시문들은 그 특성상 해석이 획일적이기보다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그에 따른 결론도 비교적 다양하게 도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문논술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인문학적 언어로 상대적으로 그 선택의 폭이 자율적이고 비계량적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문학적 글쓰기와 비문학적 글쓰기의 차이점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결국 인문논술은 인문학적 제시문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문학적·비계량적 규범언어를 사용하여 논제의 요구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수험생의 재량이 비교적 많은 논술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회논술의 경우 사회과학적 제시문과 더불어 영어 제시문, 그리고 도표·그래프 등 자료에 대한 해석 능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제시문들은 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 자체가 매우 중요하며, 그 특성상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인문논술에 비해서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논술에서 사용되는 규범언어는 인문논술과는 달리 매우 기술적이고 계량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논술의 경우 사회현상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도표·그래프에 대한 심층적인 자료해석 능력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인문논술과는 구별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회논술의 경우 이러한 자료해석을 바탕으로 주어진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이나 의견 제시를 묻는 경우가 많고,  이것이 상당 부분은 정답이 주어져 있는 형태로 출제된다는 점에서 인문논술에 비해서는 수험생의 재량이 비교적 적은 논술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학문적 방법론의 차이에서 기인하며, 이는 수험생이 생각하는 것보다 큰 접근방법의 차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칼럼 3. 연대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학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의 해제와 첨삭 강의만으로는 현재 연세대 논술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글을 써 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연세대 논술은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인문논술과 사회논술의 유형 차이가 있지만, 국내 대학의 논술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제시문 독해력과 분석력,  그리고 창의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원자의 내공과 창의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다면사고형 논술’이기 때문에 단순한 유형별 준비와 기술적 훈련만 가지고는 절대 합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연세대 논술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저는 논술 작성과 첨삭에 덧붙여서  ‘끊임없는 독서와 토론을 통한 인문·사회과학적 훈련’이 연세대 논술에서 요구하는 근본적인 내공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은 논술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배경지식을 기르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고 반문하시지만,  저는 연세대 논술에서 배경지식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의 오해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적어도 연세대 논술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배경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령 2017학년도 연세대 편입 인문논술에서는 헤겔의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에 대한 철학적 배경지식이 제시문에 대한 피상적 분석을 넘어 논제의 본질에 접근하는 데 반드시 필요했고, 이러한 배경지식을 갖추지 못한 수험생들은 실제로 제시문 이해 자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둘째는 논제의 요구와 상관없는 배경지식의 무분별한 적용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논제의 요구와 제시문의 내용에 맞는 적절한 배경지식의 활용은 연세대 논술 답안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도 철학, 영화, 고전에 대한 배경지식을 녹여서 올해 연세대 인문논술의 2번 문제를 풍성하게 작성할 수 있었고 이것이 제 답안을 다른 지원자들의 답안과 차별화시키는 데 큰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세대 논술 준비를 위해 인문·사회과학적 독서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배경지식을 기르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연세대 논술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제시문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연세대 논술에서 요구하는 창의력은 철저하게 논제의 요구와 제시문 독해에 기초한 창의력이며, 근본적인 제시문 독해능력을 기르기 위한 최선의 수단은 독서입니다.  또한 폭넓은 독서는 어떠한 제시문이 나와도 깊이 있게 사고할 수 있는 지식의 확장과 통섭 능력을 기르기 위한 최선의 수단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나 베스트셀러가 아닌 연세대 제시문으로 자주 출제되는 고전에 대한 독서가 필요하며,  독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누군가와 소통하고 토론하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실제로 연세대 김동노 전 입학처장도 논술 설명회에서 연세대 논술 준비를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고전을 다이제스트가 아닌 원전으로 읽고,  이를 바탕으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토론할 것을 강력하게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입시적인 관점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방식이지만,  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연세대 논술에 합격하였고 이것이 연세대 논술에 있어서 정도(正道)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많은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준비하지만 합격하는 것은 극소수이며, 연세대 논술에 반드시 합격하고자 한다면 소수가 걷더라도 정도(正道)를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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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인영어편입 학교별 전형 요약 / 편입영어vs공인영어 경쟁률 비교 /인문논술, 사회논술 계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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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10-01
  6. 오늘은 공인영어 편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직도 공인영어 편입을 소위 ‘토익 편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토익 준비에 90 2차 전형 준비에 10을 쓰고 있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하지만 10월에 접어 들어가는 이 때 2차 전형 준비 (논술이나 전공이나 면접, 자소서)를 어학 준비와 함께 진행하지 않으면 공인영어 성적을 올리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 되기 때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인영어 편입 학교별 전형 요약 독편사 편입논술 & 컨설팅 이강원 제공[다른 학원들 불펌 절대 금지]       1차 전형 2차 전형 공인영어 성적 활용 연세대 논술(인문) / 수학 과학(자연) 면접 (3배수) + 서류심사 (5배수) 지원 자격 기준으로 활용 고려대 논술(인문) / 수학 과학 (자연계) 면접 + 서류 (3배수) 지원 자격 기준으로 활용 경희대 토익 논술 (10배수) (국제캠은 합산) 2차 대상자 선발 기준 시립대 토익 면접 + 서류 2차 대상자 선발 기준 동국대 토익 + 성적 면접 (5배수) 2차 대상자 선발 기준 성신여대 토익 최종 합격자 선발 기준 서울 과기대 토익 면접 or 수학 (3배수) 2차 대상자 선발 기준 인천대 토익 + 면접 총점에 반영 을지대 토익 + 면접 총점에 반영 한국교원대 토익 면접 + 성적 (7배수) 2차 대상자 선발 기준 부산대   토익 + 서류 + 성적   면접 (1.5~5배수) 2차 대상자 선발 기준 경북대 토익 + 면접 + 성적 총점에 반영     위의 표에서 보듯이 성신여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학교들은 논술이나 면접 전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즉 가장 중요한 요소인 논술과 면접 준비 없는 어학 준비는 이제 의미가 없어지는 10월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연대 고대 인천대 경희대(대부분의 학과)에서는 고득점 어학점수가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어학 점수를 갖춘 분들은   1. 어학 + 논술(면접) 병행 2. 어학을 중단하고 논술과 면접 준비에 전념   이 두 개 선택권을 뽑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연대 고대 경희대는 고득점의 어학 성적이 필요 없기 때문에 편입영어만 준비하고 있다가 편입영어에 큰 재능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수험생 또한 막판에 공인영어 편입 준비를 병행하거나 공인영어 편입준비에 전념하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년 편입영어와 공인영어 주요 학교들의 경쟁률 비교표를 보겠습니다. 예체능계열 통합 경쟁률이기 때문에 오히려 여러분들이 지원하는 학과들 경쟁률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편입영어 vs 공인영어 주요대학 2017 경쟁률 비교 분석 (인문, 자연, 예체능 통합) 독편사 편입논술 & 컨설팅 이강원 제공[다른 학원들 불펌 절대 금지]   편입영어 주요 대학 일반 학사 공인영어 주요 대학 일반 학사 성균관대 49:1 14:1 연세대 17:1 8:1 서강대 89:1 23:1 고려대 7:1 4:1 한양대 28:1 22:1 경희대 7:1 7:1 중앙대 22:1 16:1 시립대 8:1 7:1 한국외국어대 22:1 16:1 동국대 11:1 6:1 이화여대 13:1 11:1 서울과기대 5:1 - 숭실대 51:1 22:1 성신여대 19:1 4:1 국민대 34:1 26:1 인천대 4:1 2:1 홍익대 65:1 28:1 부산대 5:1 3:1 숙명여대 47:1 14:1 경북대 4:1 1:1 항공대 30:1 36:1 을지대 17:1 8:1 세종대 15:1 14:1 한국교원대 30:1 -     공인영어 편입 대학은 전형이 복잡할수록 즉, 논술이나 전공이나 면접이 복합적으로 포함될수록 경쟁률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논술을 보는 3개 대학은  학과별로 인문논술 또는 사회논술을 봅니다.   많은 강사들이 인문논술과 사회논술의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정확한 차이를 알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연대, 고대 경희대 정도 되는 학교에서 괜히 구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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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부를 해도 편입에 실패하는 이유 5 - 연대, 고대, 경희대 논술 자신만의 방법을 잘 찾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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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6-26
  6. -독편사 편입논술&컨설팅 이강원 원장-                                          논술에는 정답이 없지만 논술 공부 방법에는 각자에게 잘 맞는 정답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논술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없으면 실패하기 쉬우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가 자기에게 배우면 붙는다고 한다면, 이것만큼 큰 거짓말도 없습니다.  혼자 준비해서 합격하는 사례들도 참 많습니다. 단 수시논술 때의 수준과는 크게 발전하는 방식이어야 하겠지요~~     연대, 고대, 경희대는 논술 시험이 편입 합격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공인영어 편입 수험생들은 시립대, 동국대 등의 ‘면접전형’을 준비하거나 또는 연대, 고대, 경희대의 ‘논술전형’을 준비합니다.  물론 이 두 개를 병행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논술 공부를 하기 전에는 각자에게 맞는 ‘논술 공부 방법의 정답’을 찾거나,  또는 공부해가는 과정에서 찾아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즉, 논술 공부는 끊임없이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 편입논술 공부 방법을 선택하기 전 가장 많이 고민하는 내용들입니다. 각자에게 잘 맞는 방법을 잘 찾아내어야 합니다. -      ① 혼자 공부하기 vs 배우기    ② 인문논술 vs 사회논술 선택    ③ 연고대 지원 vs 경희대 지원    ④ 1:1 과외 vs 그룹, 또는 학원    ⑤ 인강 vs 학원    ⑥ 배경지식 포함 논술 공부 vs 배경지식 없이 논술 공부    ⑦ (재학생의 경우) 논술에 도움이 되는 과목 수강 vs 전공 지식에 도움이 되는 과목 수강    ⑧ 첨삭 방식 - 형식, 구조 중심 첨삭 vs 내용 중심 첨삭    ⑨ 한 개 지문 작성과 재작성 vs 다양한 문제 작성 연습    ⑩ 자신보다 잘 쓴 하나의 답안 보기 vs 다양한 답안 보기      그럼 이제 여러가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편입논술(대학논술)과 맞지 않는 잘못된 논술 방법으로 배울 것이면 차라리 혼자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음 (실제 독학 합격자도 꽤 많음)   - 연고대 vs 경희대 자신의 지원 대학에 맞게 공부 분량 등을 잘 선정해야    - 단 작성 분량은 당연히 많을 수록 좋으며     - 독학의 경우 각자의 수시논술 경험과 수준보다 훨씬 확장, 발전해나갈 수 있는 방식을 스스로 잘 찾아나가야 함    - 혼자 공부하는 경우 ‘스스로의 과제 선정’이 매우 중요   - 학원 vs 독학 선택은 시간대비 효율성, 현재 자신의 논술 실력 등을 고려해서 판단   - 판단이 힘들면 학원과 독학 한 번씩 일단 경험해보는 것도 좋음   - 첨삭이 ‘필수’가 아닐 수도 있음. 그리고 잘못된 방식의 ‘첨삭’은 오히려 독학보다 못할 수 있음    - 지원학과를 이미 결정한 사람은 인문, 사회논술 구분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음   - 지원 학과를 정하지 않은 사람도 최소한 계열은 정하여 인문, 사회논술을 구분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음    (늦어도 시험 3달 전 부터는)   - 논술 그룹 스터디가 효과가 있으려면 실력 면에서 우수한 ‘리더’가 있는 것이 좋음   - 그룹 스터디는 가급적이면 같은 계열 지망생들의 모임이면 더 좋음   - 작성, 첨삭 vs 배경 지식 습득 중에서 그룹 스터디 방향을 잘 설정하는 것이 좋음    - 논술을 배울 때에는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간의 지식 격차가 크면 클수록 좋음   - 다른 여러 학생들의 답안을 열람, 비교, 분석할 수 있으면 매우 좋음   - 1:1 지도의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답안 작성의 다양성을 매번 보여줄 수 있어야 함   - 그렇지 않으면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간의 작성의 정형화된 틀이 생길 수 있음    - 온라인 강의 시청이나 온라인 첨삭에 그치지 않고 전화, 카톡 등으로 첨삭 내용에 대해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좋음   - 정형화된 답안을 ‘암기’하게 되는 그러한 방식의 일방적인 인강은 좋지 않음   - 배경지식을 갖추면 글을 독해하고 글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   - 단, 배경지식의 범위와 출처, 공부 분량은 각자 잘 선택해야 함, 이왕이면 현재의 시사 공부보다 ‘고전’이 훨씬 적절   - 배경지식의 암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을 통한 ‘다양한 사고’를 키우는 것이 진정한 배경지식 공부의 효과   - 대학의 철학, 문학, 사회학 등의 강의는 논술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도.   - 작성 답안 내용에 대한 질문과 대답, 토론 없이 단지 글의 구조와 형식, 맞춤법 첨삭은 편입논술(대학논술)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즉 첨삭은 ‘내용 첨삭’이 우선   - 하나의 문제를 작성, 재작성을 반복하는 것이 필요한 사람도 있으며, 그에 비해 다양한 문제 연습이 더 필요한 사람도 있음   - 잘 쓴 답안 하나에 너무 집중하면 자칫 ‘암기’가 될 수 있음  
  1.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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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독편사대학편입학원 - 독편사편입논술&컨설팅 2018 합격생 코멘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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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6-28
  6.   독편사대학편입학원 - 독편사편입논술&컨설팅 2018 합격생 코멘트 中   독편사 편입논술학원은 전국유일 연고대 편입 전문 학원이자 전국 유일 공인영어 전문 학원으로 2018년 편입에서 수강생 140명 중 연고대 1차 합격자 56명, 최종 합격자 26명(인문계열, 일반편입 22명, 학사편입 4명)을 배출하였습니다.   나머지 수험생들 중 60%가 경희대와 시립대, 동국대, 부산대에 합격했으며 인천대, 과기대, 성신여대는 모두 합쳐서 9명의 합격이 있었습니다.   서울대 편입은 5명이 지원하여 3명이 1차 통과, 2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합격 코멘트를 보내 준 합격생들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논술학원이나 논술과외 하는 사람들은 ‘1차 합격자(논술 합격자)’를 마치 최종합격인양 홍보합니다. 저희들은 1차만 합격한 수강생들에게 너무 미안하여 온라인에 1차 합격자들을 공개하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학원에 방문하시면 1차,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여드리기도 하며, 합격자들 중 일부가 현재 학원에서 조교로 일하고 있으며, 특정 학과 지원인 경우 작년 합격자를 멘토로 연결시켜주기도 합니다.     ⚫ 편입을 준비한다면 꼭 한 번은 만나보아야 하는 사람!!     학은제 출신인 저를 3일간 밤 새워서 서울대 편입 준비시켜주신 원장님.. - 2018 서울대 편입 합격생 김○○   ⚫ 논술, 수학 그 어떤 것도 해본 적이 없는 데 4개월 만에 고대 간호학과 일반편입 합격을 만들어주신 원장님 - 2018 고대 간호 일반편입 합격생 김○○   ⚫ 정말 몇 달 동안 원장쌤이 시키는 데로만 했습니다.     솔직히 어떤 것은 꼭 해야 하는지 의문이 가기도 했지만요    괜히 전문가라 불리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시킨데로 했어요!! - 2018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All 합격생 정○○   ⚫ 공인영어, 편입영어 저한테는 왜 병행하라고 하셨는지 2월 달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 2018 중앙대 광고홍보 일반편입 합격생 김○○   ⚫ 처음 상담에서 전적대학 이수과목표를 보시더니 시립대는 100% 붙을 것이라고 하실 때 정말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공 공부보다 자소서에 더 시간을 많이 쓴 이유를 면접보고 나서 알았습니다. - 2018 시립대 공간정보 일반편입 합격생 김○○   ⚫ 원장님이 인터넷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라고 해서 왜 다른 애들은 안 시키면서    나한테만 시키는지 정말 이상했지만 시킨 데로 한 것 정말 최고 잘 한 일 같습니다. - 2018 고려대 화학 합격생 원○○   ⚫ 처음 상담할 때 지방대 출신에 같은 학과 출신도 아닌데 고대 합격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실 때 반신반의 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쉽게 붙을지 몰랐습니다. 정말 연고대는 논술도 중요하지만 논술만 가지고 붙는 게 절대 아니네요. - 2018 고려대 노어노문 합격생 류○○   ⚫ 저는 토익점수만 최고 높아야 한다고만 생각했고 토익만 몇 달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논술은 해본 적도 없고요. 그런데 12월에 찾아뵈었을 때가 경희대 접수 마지막 날이었고    원장쌤이 당장 원서 접수하라고 했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원서 접수 하고 보름동안 논술공부 했습니다.    솔직히 매우 불안하기도 했거든요. 충북대 등 지방대 원서 넣은 것들 면접준비 그냥 버리고    경희대에만 집중하라고 하셨을 때 정말 세상에서 최고로 감사드립니다... - 2018 경희대 러시아어학과 합격생 조○○   ⚫ 정말 낮은 대학 출신인 제가 연대를 가고 싶어서 모든 학원에 상담을 갔을 때 모두 불가능하다고만 했습니다.    제가 누군지 파악도 하지 않고 전적대학 이름만 보고요.    마지막에 찾아갔던 학원의 이강원 원장님만 제 철학과에 대한 소신과 지식을 계속 물어보셨고    연대 철학과 합격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원장님만 믿고 결국 해냈습니다. - 연대 철학과 일반편입 합격생 김○○   ⚫ 지방대 출신에 회사도 그만두고 편입을 준비하다보니 너무 불안해서 모 대학원에 지원해서 합격을 했었습니다.    그때 원장님하고 상담을 할 때 절대 올킬 걱정 안 해도 되니 대학원 입학을 하지 말라고 하셨고,    솔직히 정말 불안했지만 그 말에 따랐습니다. 정말 대학원 입학 안 하길 다행입니다. - 2018 시립대 도시사회학과 합격생 김○○   ⚫ 어떤 애들에게는 같은 학과 못쓰게 하시더니 저한테는 같은 학과로 모두 지원하게 하셔서 정말 이상했습니다..    이제 붙고 보니 왜 저는 유독 자소서 내용수정에 엄청 신경을 많이 쓰셨는지 알 것 같네요.    - 2018년 고대 통계학과 일반편입 합격생 이○○   ⚫ 편입영어는 해본 적도 없고 공인영어 편입만 준비한 저에게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서강대 원서를 쓰게 하셨을 때,    솔직히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원장님은 편입계 마이더스의 손이시라는 것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 2018 서강대 경제학과 일반편입 합격생 백○○   ⚫ 6개월간 공인영어 편입만 준비했는데 겨울에 갑자기 왜 이화여대가 더 유리하다는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화여대 서류전형방식을 이야기하셔도 편입영어 하나도 모르는 제가 어떻게 붙는다는 건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도 어떻게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면접 연습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18년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일반편입 합격생 김○○   ⚫ 저에게는 영어가 아닌 논술만 너무 강조하셔서 솔직히 좀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18 경희대 경제학과 일반편입 합격생 한○○   ⚫ 전공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제가 면접에서 붙은 것은 정말 원장님과 면접 연습 때문입니다. - 2018 인천대 무역학과 합격생 송○○   ⚫ 다음 학기 수강과목 결정부터 논술, 자소서, 면접까지 정말 모두 관리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 2018 시립대 도시사회학과 합격생 조○○   ⚫ 원장님 그냥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편입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중간에 심각하게 고민할 때    카페에서 대화하고 저 설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18 경희대 회계세무 합격생 이○○   ⚫ 토익 700점대로 경희대 붙는다는 것이 말도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원장님 말 믿고 따르기만 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18 경희대 일어일문 합격생 전○○   ⚫ 논술 하나에 집중할 때 편입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정말 고민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원장님 생각이 정말 맞았네요!    저한테는 인서울 학교들을 합친 것 보다 경희대 하나가 합격률이 더 높다고 하셨는데 이제 알겠네요!! - 2018 경희대 경영 일반편입 합격생 김○○   ⚫ 지방대 출신인 제가 고대 붙을 것이라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원장님이 저 살려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18 고려대 한국사학 합격생 이○○   ⚫ 논술, 자소서, 면접 정말 정신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 잘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 2018 경희대 아동가족 일반편입 합격생 정○○   ⚫ 전공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제가 면접에서 붙은 것은 정말 원장님과 면접 연습 때문입니다. - 2018 인천대 무역학과 합격생 송○○   ⚫ 수강과목 결정부터 논술, 자소서, 면접까지 정말 모두 관리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 2018 시립대 도시사회학과 합격생 조○○   ⚫ 원장님 그냥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편입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중간에 심각하게 고민할 때    카페에서 대화하고 저 설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18 경희대 회계세무 합격생 이○○   ⚫ 논술 하나에 집중할 때 편입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정말 고민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원장님 생각이 정말 맞았네요!     저한테는 인서울 학교들을 합친 것 보다 경희대 하나가 합격률이 더 높다고 하셨는데 이제 알겠네요!! - 2018 경희대 경영 일반편입 합격생 김○○   ⚫ 독편사 논술 수업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 경희대 경영 합격생 윤○○   ⚫ 연고대, 형식적 면접이라고 하는데 정말 면접 연습 받길 잘했습니다.    원장님과 자소서와 면접 연습을 통해 연대 면접 질문만 형식적인 것이지 대답을 형식적으로 하는 것은 절대 아님을 알았습니다.    원장님이 자소서 수정 방향 알려주신 데로 수정했고요!!    연고대 면접 특강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논술, 자소서, 면접 모두 감사합니다. - 2018 연대 사회학과 일반편입 합격생 최○○   ⚫ 지금 돌아보니 정말 원장님 옆에서 편입을 준비해서 마음이 매우 편했던 것 같습니다.    논술, 원서상담, 자소서, 면접 모두 원장님 옆에서 준비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그럴 필요도 없었고요.    정말 왜 최고 전문가이신지 원서상담부터 모두 그냥 원장님 의견 따르기를 너무 잘했습니다. - 2018 시립대 도시행정, 경희대 경영 일반편입 합격생 우○○   ⚫ 저는 자소서와 면접 보는 대학이 많아서 이강원 원장님에게 컨설팅 회원을 그냥 신청했습니다.    특히 부산대 경영학과 면접을 가보니 면접 준비 일찍 한 것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요,    제가 작성한 부산대 자소서 원장님이 수정해나가시는 것과 그 수정 내용을 보고 정말 저를 붙이려고 하시는 것이라는 생각 곧바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18 부산대 경영학과, 경희대 경영학과 학사편입 합격생 윤○○   ⚫ 편입영어 해본 적도 없는데 여기 원서 쓰면 붙을 가능성이 높다 하셔서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정말 원서 상담 그대로 했습니다.    정말 이런 예측 어떻게 하시는지 지금도 너무 신기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대 국제학부 영어면접 준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18 이화여대 국제학부 일반편입 합격생 김○○   ⚫ 저는 전적대가 좋지 않고, 하물며 지원한 학과들이 전의 전공과 같은데도    면접에서 불리하지 않게 지원동기 만들어주시고 준비시켜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논술, 자소서, 원서결정, 면접까지 모두 원장님이 계셔서 불안할 때 마다 마음 깊이 의지할 수 있었고    그래서 저는 참 편하게 준비한 것 같습니다. - 2018 시립대 통계학과 일반편입 합격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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