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영어 편입전형 최다 합격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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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연세대학교 철학과 일반편입 학격생 김현수 합격수기

김현수 : 일반편입 / 연세대학교 철학과 최초합격 

 

 

1.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연세대학교 철학과 일반편입에 합격한 김현수라고 합니다.

58대 1의 경쟁률 뚫고 최종 합격하여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등록하였습니다. 

 

 

 

2. 전적대학 학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총신대학교 신학과였으며, 신학을 공부하던 중 영미 분석철학, 특히 심리철학 공부를 할 필요성을 느껴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미 분석철학에서 연세대가 국내에서 가장 좋은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연세대를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3. 축하드립니다. 편입 합격 소식을 들은 후 어떤 기분이 들었습니까?
면접을 본 후 합격을 직감했지만 막상 합격 소식을 확인하니 눈물이 북받쳐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고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사실상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합격했을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면접을 앞두고 끝까지 저를 괴롭혔던 패배의식을 극복했다는 생각과

이제까지 철학 전공을 열심히 공부해 온 과정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4. 편입 준비 전략은?
저는 제가 학점이나 전공에서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1차만 통과하면

2차에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전략을 가지고 논술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에서 제가 2차로 가면 확실히 유리하다고 해 주셔서 연세대를 목표로 한 그러한 지원 전략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연세대 시험을 앞두고 홍성봉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최선을 다해서 논술 준비에 집중했고

논술 시험을 이것보다 잘 쓸 수가 없을 정도로 잘 보아서 58명 중 5명을 추리는 1차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논술 시험이 끝나자마자 1차에 합격할 것을 확신하고 약 3주 동안 밤을 새면서 전공면접만 집중적으로 준비하였고,

그 결과 대다수의 학생들이 제대로 해석조차 하지 못한 영어 제시문으로 된 전공면접 문제에 완벽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58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연세대 철학과에 최종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5. 편입준비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일은?
고려대를 염두에 두고 준비했던 텝스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연세대 철학과가 TO가 난다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고려대를 목표로 텝스도 준비했지만 원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학기에는 학교를 병행했기 때문에 텝스 공부에만 집중하기 힘들었고,

여름방학 때 제가 큰 수술을 받게 되면서 컨디션 난조와 함께 급격한 체력 저하가 일어나서

휴학을 한 2학기에도 공부를 지속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결과 급격하게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좌절하게 되었고 편입을 포기해야 하느냐는 생각까지 들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대학입시에 실패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또 다시 실패의 쓴 잔을 들이켜야 하는가,

애초에 넘지 못할 산을 바라본 것이 아닌가 하는 좌절감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마지막 면접을 준비하기까지 이러한 좌절감과 패배의식을 극복하기가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6. 편입 준비 기간 중 가장 잘 한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중간에 컨디션 저하로 인한 슬럼프가 있었고 끝까지 텝스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서

사실상 편입을 포기해야 하느냐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마지막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논술과 전공공부에 매달렸고 그

것이 결국 저를 연세대 철학과 최종합격으로 인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저에게 만약 2차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고,

원장님이 그 점을 계속해서 강조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편입은 이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오는 시험이라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 편입 준비를 시작하는 후배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은?
첫째는 편입을 단순히 학벌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의 목표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과정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가 아닌 ‘전공’을 우선순위에 두고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이 전공으로 편입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이 나의 미래 계획과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이 있어야 편입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이 생기고,

연세대처럼 2차 전형에서 전공을 중시해서 평가하는 전형에서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그리고 면접을 통해 교수님들에게 이를 어필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대다수의 수험생들처럼 영어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전적대에서의 공부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세대와 고려대처럼 2차에서 서류 혹은 면접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에서는 전적대에서의 학점이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가 됩니다.

또한 전적대에서의 수강신청도 매우 중요합니다.

원장님께서는 재학생들에게 매 학기 수강신청을 할 때

과목 내용을 일일이 체크하시고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상담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학점은 물론 전적대학에서 어떠한 과목을 수강하였는지의 여부도

2차 전형에서 전공연관성과 관련해서 중요한 평가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러한 점을 망각한 채

전적대에서의 공부를 소홀히 하고 영어공부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적대에서의 성실한 공부는 그 자체로

상위권 대학 편입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8. 앞으로의 삶의 계획이나 꿈이 있다면?
남은 2년간 다른 생각 없이 철학 전공 공부에만 최선을 다해서 전념할 계획입니다.

졸업 후에는 철학 공부를 바탕으로 신학대학원에 진학해서 목회자의 길을 이어가거나

일반대학원에 진학해서 계속 철학을 공부하는 것을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인간의 할 바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9. 합격 후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고생과 노력이 보상받았다는 생각에 부모님이 정말 기뻐하시고,

무엇보다 아들이 연대생이 되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보니 제가 이 선택을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음) 또 이강원 원장님도 자기 일처럼 많이 기뻐해 주셔서

정말 학생들의 합격을 위해서 많이 생각하시고 노력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나아가서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도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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