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학과 논술, 전공에 대한 공부 비중은 어떻게 두는 것이 좋은가요?

대학 재학생이라면 전공 관련 공부는 전적대학 강의를 통해 진행해나가길 추천하며, 별도의 편입준비 시간에는 어학과 논술을 공부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어학 성적이 낮다고 어학에만 장기간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는데, 만일 어학성적이 겨울에 800점대로 끝났다면 서울시립대, 동국대 등의 토익+면접 전형 학교 지원도 힘들어지며 논술을 공부해오지 않았기에 논술 전형 대학 지원도 힘들어집니다. 이런 경우가 가장 문제가 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위험 분산을 위해 어학과 논술은 함께 진행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독편사편입논술학원 올해 경희대, 부산대, 동국대 경영학과를 모두 합격한 학생의 경우 3월부터 11월까지 어학성적을 600점대부터 900점대까지 올려나갔고 논술공부도 3월부터 꾸준히 해나왔습니다. 전공 공부는 10월부터 조금씩 하다가 면접기간에 집중해서 준비했습니다. 하루에 시간배분을 어학공부 70%, 논술공부 20%, 전공공부 10%로 설정해서 지켜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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